Compositor: Airair / Jo Hyeok / Park Masung
아무래도 가끔 혼자 있을때 조금 떠오르곤 해
하긴 뭐하나 맞는게 없는데, 이런 말은 어색해
몇 번이나 늘어놓은 생각들
멋대로 가까워져 내 마음이
I can say now, love more
남겨진 한마디, 너는 how far?
잠에 들지못해, 다시 no more
또 한참이 지났지만, love more
Love more
하루는 또 할 짓 없이
돌고 있는 시계만 보겠지
걷다보면 문득 내가 또 한심해져 버린 것만 같아
And stop, 무뎌져버린 매일이 또 내일이
뭔가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
내 하루는 그리 흘러
아직 몇 번이나 늘어놓은 생각들
멋대로 가까워져 내 마음이
I can say now, love more
남겨진 한마디, 너는 how far?
잠에 들지못해, 다시 no more
또 한참이 지났지만, love more
Love more
하루는 또 할 짓 없이 (할 짓 없이)
돌고있는 시계만 보겠지
걷다보면 (걷다보면) 문득 내가 (문득 내가)
또 한심해져 버린 것만 갔다 (oh-oh)
하루는 또 흘러가게 돼
걷다가보면 잊혀지겠지
하루는 또 흘러가게 돼
걷다가보면 잊혀지겠지